제 목  만남은..
글쓴이  경기산업
날 짜
07-01-07 02:16
조회(4441)



type=application/x-shockwave-flash>



    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,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


     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,
     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,
     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
     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.

      욕심부려 무엇합니까?

      미우면 미운 대로,
      슬프면 슬픈 대로,
     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.

     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?

      사랑이 부족했다면,
     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.
      해답 없는 사랑,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
     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.

     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.

     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,
     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
     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.

     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.
      그 거리를 좁히고
     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,
  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

      그 거리를 멀게 하여
     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,
  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
     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.

     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
     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
     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,
     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.

      하지만,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.
     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,
     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
     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,
     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
     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

      그리하여 그 미소가
     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,
     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
      소망을, 사랑을 가져봅니다.

     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.
     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.

      - 좋은 글 중에서-
번호 미리보기 제목 이름 날짜 조회
8
잠시.. (1) 경기산업 01-07 4651
7
동락공원 경기산업 01-05 4460
6
다람쥐 경기산업 01-05 4456
5
이미지 없음
마음을 일께우는명상 경기산업 01-06 4456
4
이미지 없음
만남은.. 경기산업 01-07 4442
3
이미지 없음
졸업 경기산업 01-05 4395
 1  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