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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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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산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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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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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01-23 10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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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(927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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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꼽친구야~!!
어릴적 그 시절에..
추운 겨울날. 이맘 때가 되면
동무들과 모여~
꽁꽁 얼은 손을 붙잡고 나와
술레잡기,놀이를 신나게 하면서
천진난만" 하게 뛰어놀던 그시절..
바둑이도 따라 나와 옆에서
꼬리를 흔들며~
멍~멍 짖어 대고
전깃줄에 앉아 있는 참새들은
신이나서 짹짹"^대며 지져기어~
놀이에 듬뿍 빠져 놀곤 했던 시절
한참을 놀다가
어둠이 깔릴 무렵이면..
이집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올라
저녁때임를 알리고
어떤 동무가 동무들아~
오늘은 그만 놀기로 하고
내일 만나서 또 놀자^ 하는 소리에
동무들은 조잘조잘 대며~
아쉬움을 뒤로했던 그시절이
사무치게 그립습니다
-배청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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